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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한국에 ‘GPU 26만장’을 약속했다

Tigris 2025년 12월 17일 1 minute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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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경주, 역사가 쓰여진 순간
  • 숫자가 말하는 것: 100억 달러 베팅의 의미
  • 초도 물량 1만3천 장의 전략적 배분
  • 대기업들의 AI 팩토리: 5만 개씩 받은 세 거인
  • 65조 원 투자 계획: 정부와 민간의 총력전
  • 한국의 독보적 강점: 반도체부터 인프라까지
  • 도전 과제: 기대와 현실 사이
  • 2027년 비전: AI 글로벌 톱3를 향하여
  • 결론: AI 시대를 앞당기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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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경주, 역사가 쓰여진 순간

2025년 10월 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세계 경제 지도자들이 모인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서는 역사적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무대에 올라 한국이 26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GPU로 주권 AI(Sovereign AI) 시대로 도약한다는 역사적 발표를 했습니다.

“한국의 AI 인프라만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젠슨 황의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었습니다.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에 각각 5만 개씩, 네이버 클라우드에 6만 개, 정부에 5만 개 등 총 26만 개의 최신 GPU 블랙웰(Blackwell)을 공급하는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단일 국가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의 GPU 배정이었습니다.

이 협력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AI 산업 생태계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과 의미, 한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숫자가 말하는 것: 100억 달러 베팅의 의미

6만5천 개에서 30만 개로: 세계 3위 AI 컴퓨팅 파워

이번 배정으로 한국의 AI 칩 보유량은 약 6만5천 개에서 30만 개 이상으로 증가하며, 정부의 당초 목표인 4만5천 개를 훨씬 초과하게 되었습니다. 하정우 대통령실 AI 및 미래기획비서관은 “비공개 회의에서 황 대표는 미국이 약 2천만 개의 GPU로 세계 1위이며, 중국이 그 다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총 30만 개는 현재 전 세계 3위에 해당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CEO는 “26만 개 GPU 확보는 메타의 30만 개, 일론 머스크의 10만 개에 필적하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규모”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랙웰 GPU 한 대의 가격이 최대 1억 원(약 7만 달러)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은 약 100억 달러 규모의 하드웨어 투자를 의미합니다.

국가별 AI 경쟁: 미국 2천만 vs 중국 vs 한국 30만

젠슨 황이 언급한 글로벌 GPU 분포는 현재 AI 패권 경쟁의 지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미국이 2천만 개로 압도적 1위, 중국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번 배정으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AI 시대에 컴퓨팅 파워는 곧 국가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젠슨 황은 “한국은 초대규모 AI 인프라를 호스팅할 수 있는 에너지 용량, 토지, 생태계를 갖춘 몇 안 되는 국가이며, 국가 R&D를 위해 AI 칩을 직접 구매한 유일한 정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단순히 GPU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를 국가 차원에서 구축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초도 물량 1만3천 장의 전략적 배분

공공·벤처·학계 우선: 격차 해소 전략

약속이 현실로 이어졌습니다. 12월 초, 정부는 초기 물량 1만3천 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국내로 반입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NHN 클라우드, 카카오와 함께 이를 배치했습니다.

초기 공급된 GPU의 배분 전략은 주목할 만합니다. 대기업이 자체 조달할 여력이 있다는 판단 아래, 약 1만3천 개 중 정부 배정분 1만 개는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산업계, 학계, 국가 AI 프로젝트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입니다. 이는 GPU 접근성의 격차를 줄이고, 혁신적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선택입니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 민주화의 핵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한국의 6세대 엔비디아 기반 국가 슈퍼컴퓨터 ‘한강(HANGANG)’을 활용한 우수연구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합니다. 이는 연구 기관, 스타트업, AI 기업들이 주권 인프라를 사용하여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가 단순한 혁신을 넘어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된 지금, 한국은 변혁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기업들의 AI 팩토리: 5만 개씩 받은 세 거인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의 AI 혁명

삼성전자는 5만 개 이상의 GPU로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하여 지능형 제조를 발전시키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 생산 공정 최적화, 디지털 트윈, AI 로봇 설계 등 제조 최전선의 AI 전환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엔비디아의 cuLitho 라이브러리를 삼성의 고급 리소그래피 플랫폼 OPC에 통합하여 반도체 제조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엔비디아 Omniverse를 사용하여 정교한 반도체 제조 공정의 속도와 수율을 개선하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도 직접 연결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GPU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의 공급업체로, 각 블랙웰 유닛에는 최대 8개의 HBM3E 스택이 포함될 수 있어 200만 개 이상의 HBM 모듈을 두 회사가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젠슨 황은 심지어 “삼성, SK하이닉스와 함께 HBM4, HBM5, HBM97까지 만들고 싶다”고 농담하며 한국의 공급망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K그룹: 아시아 최초 산업용 AI 클라우드

SK그룹은 5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GPU를 갖춘 AI 팩토리와 물리적 AI 및 로보틱스 작업을 위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특징으로 하는 아시아 최초의 산업용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AI 팩토리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인프라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을 포함한 SK 자회사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외부 조직에 GPU-as-a-Service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미 2024년 12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100 프로세서를 배치하고, 미국 GPU 클라우드 기업 Lambda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구독형 GPU-as-a-Service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고비용의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대자동차: 피지컬 AI의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은 엔비디아와 한국 정부와 협력하여 5만 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갖춘 AI 팩토리를 구축하여 제조 및 자율주행을 위한 통합 AI 모델 훈련, 검증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합니다.

현대차는 GPU 기반 AI를 차량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까지 확장하려 합니다. ‘피지컬 AI’라 불리는 물리 세계와의 상호작용 AI 기술은 앞으로의 자동차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현대차는 또한 차량용 AI,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및 로보틱스를 위한 모델 훈련, 검증 및 배포를 가속화하기 위한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젠슨 황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 중 하나이자 한국 산업의 거인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하여 미래 1조 달러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을 형성할 스마트 카와 공장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6만 개로 한국어 AI 생태계 구축

네이버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GPU와 추가 블랙웰 GPU를 포함한 6만 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조선 및 보안과 같은 산업별 AI 모델을 개발하며, 한국 시민을 위한 포용적 AI에 중점을 둡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LG AI 연구소, SK텔레콤, NC AI, 업스테이지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어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개발하여 한국 AI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글로벌 AI 모델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최적화된 주권 AI를 구축하는 전략입니다.


65조 원 투자 계획: 정부와 민간의 총력전

2027년까지 AI 글로벌 톱3 목표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9월 한국이 2027년까지 AI 관련 프로젝트에 65조 원(약 490억 달러)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와 민간 부문의 합산 투자로, 한국을 2027년까지 AI 분야 글로벌 3대 리더 중 하나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AI가 국가 역량과 경제 성장을 결정하고 경제와 안보의 핵심 요소가 되는 시대”라며 “세계 주요 국가들이 디지털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AI 기술과 리더십 확보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 2엑사플롭스의 파워

한국은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 2개의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설립하는 2조 원 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각 센터에는 GPU와 신경처리장치(NPU), 데이터 센터가 갖춰지며, 두 시설을 합치면 초당 20억 번의 연산(2 엑사플롭스)을 처리할 수 있어 한국의 AI 슈퍼컴퓨팅 용량이 15배 증가합니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는 51% 공공-49% 민간 합작 투자로 2027년까지 1만5천 개의 고급 GPU를 배치하고, 엑사플롭 수준의 컴퓨팅 파워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합니다. 이 센터는 2025년 11월 초기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7년 전체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독보적 강점: 반도체부터 인프라까지

HBM 메모리 90% 점유율의 힘

한국의 반도체 전문성은 AI 인프라 개발에서 극복할 수 없는 우위를 창출합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을 통해 전 세계 HBM 메모리의 90%를 생산하며, GPU 제조의 중요한 병목 현상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고급 패키징 기술은 경쟁업체가 복제할 수 없는 3D 칩 스택킹과 같은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세계 6위 반도체 수출국으로서 2024년 1천419억 달러 수출을 기록한 한국의 제조 규모는 아시아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5G와 해저 케이블: 연결성의 우위

인프라 준비 상태는 포괄적인 5G 배치와 해저 케이블 연결을 통해 지역 경쟁자들을 능가합니다. 한국은 20개 이상의 해저 케이블 시스템을 통해 연결을 유지하며, 글로벌 AI 서비스에 대한 지연 시간 우위를 제공합니다.

84%의 인터넷 보급률과 발전된 디지털 인프라는 엣지 AI 배치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을 만듭니다. 데이터 센터를 위한 직접 판매 계약을 포함한 전력 인프라 투자는 싱가포르와 같은 경쟁자들을 제약하는 에너지 접근 문제를 해결합니다.


도전 과제: 기대와 현실 사이

전력 인프라의 압박

GPU 배치는 2030년까지 진행되어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컴퓨팅 집약적인 국가 중 하나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 센터는 냉각을 위한 엄청난 전기와 수자원을 필요로 하여 이미 에너지 안보와 환경 문제에 직면한 국가에 새로운 부담을 가합니다.

한국은 현재 에너지 자급률이 낮고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 센터의 급증은 전력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며, 이는 장기적인 에너지 정책과 재생에너지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인재 양성과 활용 전략

GPU 확보가 단순히 장비 수 확보로 끝나지 않도록 활용 전략과 인재 양성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한국은 AI 분야 두뇌 유출에서 OECD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수 인재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인프라만큼이나 인적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시급합니다.

정부는 대학에서 초등학교부터 박사 과정까지 AI 교육을 확대하고, 소수의 엘리트 국내 연구팀에 집중 지원을 제공하여 한국 AI 기반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으로의 확산

대기업이 중심이 된 GPU 확보와 활용이 중소기업·스타트업까지 확산되어야 합니다. SK텔레콤과 네이버 클라우드의 GPU-as-a-Service 모델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T의 AI 책임자 배순민은 “APEC에서 우리는 AI 기술을 통한 진정한 단결을 보았습니다. 에이전틱 AI를 넘어 피지컬 AI의 물결이 일어나면서, 이러한 대담한 투자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만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7년 비전: AI 글로벌 톱3를 향하여

순차적 도입과 실행 효율성

나머지 물량의 순차적 도입 시기와 실제 운영 효율성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SK그룹의 AI 팩토리 완공 목표인 2027년 말 일정은 고급 GPU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계속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파트너십은 여러 정부 기관, 대기업, 기술팀 간의 조정도 필요하며, 이는 한국의 상대적으로 조직화된 체계에서도 복잡한 작업입니다.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다면, 이 협력은 한국 AI 산업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 노력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세계 지도자들이 APEC 21개 회원국(미국, 중국, 한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 중 하나로 모인 가운데 발표되었으며, AI 시대 글로벌 경쟁에서 한국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 AI 시대를 앞당기는 신호

젠슨 황의 방한과 GPU 26만 장 공급 발표, 그리고 초도 물량 국내 반입은 AI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는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 계약을 넘어,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적 전략의 일환입니다.

65조 원의 정부-민간 투자,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그리고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독보적 강점이 결합되면서, 한국은 2027년까지 AI 글로벌 톱3 진입이라는 목표를 현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물론 전력 인프라, 인재 양성, 중소기업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젠슨 황이 말했듯이 “한국의 기술과 제조 분야 리더십은 가속화된 컴퓨팅 인프라가 전력망과 광대역통신만큼 중요해지는 AI 산업 혁명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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